외출이 아주 많지는 않아서 머리를 방치했더니 까치집을 틀었네요. 휴~나이들면 더 신경 써야 하는데 내가 예전에 끌끌 하며 혀차던 그 모양으로 나이 들고 있네요. 머리도 좀 하고, 활기차게 주말 맞이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