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정 다 끝냈네요^^ 오전에 운동 끝내고, 세탁기도 돌렸고, 청소랑 설거지는 남편이 해 주고, 애들 기숙사에 봄 이불이랑 옷 가져다 주고요~ 저녁은 국수 한 그릇씩 먹고 들어가요 🍜 남편은 온국수, 저는 냉국수요 ㅎㅎ 따뜻한 국수가 먹고팠는데 막상 매장에 들어가니 시원한게 먹고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