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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만보걷고, 아점 먹고~~
지금은 애들 기숙사에 이불이랑 옷
바뀌 주러 가요~
딸이 이불이랑 봄옷 챙기길래
아들것도 챙겨서 가져다 주려구요^^
어제 시댁에 내려가서 시아주버님 환갑기념
저녁식사 함께 하고, 집에 밤12시 다 되서
도착했는데 오늘은 서울로 올라가네요 ㅎㅎ
운전은 남편이 하고, 저는 드라이브 겸
외출이라 기분좋게 커피 마시면서 가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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