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하는거 다 해보기.

4차 산업혁명이다 뭐다 이후로 예전에는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일들이 현실에서 가능한 세상이 되었다. AI의 진보는 사실 두려움을 함께 동반하는 것 같다. 예전에는 디지털 기계를 다루는 것도 서투르다보니 안하고 말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새로운 기술을 조금이라도 배우고 할 줄 알아야겠다는 생각이다. 지금 당장 어렵다고 귀찮다고 안배우고 말지... 라고 넘어가면 나중에 나이 들어서 사회에서 너무 뒤떨어질것 같기 때문이다. 챗gpt니 ai니 하는 것들 개념도 아직 생소하지만 관련 앱 다운받아서 서툴지만 만져보며 너무 뒤쳐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다. 내가 노인이 되었을 때의 세상이 어떨지 두렵기도 하다. 나중에 너무 낯설어서 만질줄조차 모르면 안되니까.... 남들이 하는건 다 해보기로 마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