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ky****
저도 내일 맡기려구요. 돈 나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
오늘의 다짐
알바 하고 와서 늦은점심 먹고 가족들 겨울옷 패딩 세탁소 맞기고 왔어요.
한번에 들고 가니 무겁네요..
미루던일 하고 나니 속이 시원 합니다.
총 6개 세탁비 74,000원이나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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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껌씹는여우
패딩 세탁소에 맡기는것도 일이지요 은근돈도 많이 들고요 그래도 숙제하나 끝내고 나면 속은 시원한것 같아요 수고 하셧어요
이지혜속 시원하시겠어요. 저도 이제 세탁소에 모두 맡겨야겠네요. 그런데 세탁비 어마어마 해서 무섭네요.
정보리누나세탁비도 넘 많이올랐어용 미루던일 잘하셧습니다 주말잘보내세요
jessyalora이제 정말 패딩과 코트를 집어넣어도 되겠죠. 저도 코트는 맡기려구요
쵸코파이팅구情아이고 큰돈 가셨대요 그래도 내년에 또 욕을입으려면 세탁을 할 수밖에 없죠 잘 정리정돈 하셔서 내년에도 꼭 이쁘게 입기 바랍니다
zntkskzlzy13 겨울 패딩 세탁비 많이 올랐네요
sjaa저도 이제 패딩 세탁해서 들여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