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꿈꿔온 독일괴테생가 탐방 프로그램을 실현하기로 계획을 세워보네요 시간도 경비도 턱없이 모자라지만 차분히 또다른 문학세계를 음미해보렵니다 다소 시간이 지체되겠지만 꼭 이뤄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