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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술부위 실밥 풀고, 통증 있어서
처방약도 받아왔지요.
병원에서 집까지 열심히 걸어서 만보도
채우고 13층까지 계단으로 올라오면서
오전 운동 마무리했어요^^
병원만 갔다오면 왜 피곤한 건지 낮잠
1시간 자고, 건조기에 있던 빨래도 개고,
저녁에 먹을 밥도 하고 제일 간단한
소고기미역국까지 왼손 위주로 끓였네요 ㅎㅎ
오늘 할 일은 다한 듯 또 눕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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