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쳐다보면서 멍때리면서 리프레쉬하기

하늘 쳐다보면서 멍때리면서 리프레쉬하기

요새 날은 추운데 하늘은 맑네요.

집에 어려운 일들이 많은데 공허해요.

억지로 기운 내려고 좋은 기운 받으려고 밖에 나가요.

맑은 하늘 봄내음 맡으며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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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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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거
    날이 추워도 하늘이 이쁘면, 멍하고 처다보게 되지요. 요즘 구름이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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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사랑태양
    맞아요~~~ 살다 보면 힘이 들때가 있죠...
    그럴땐 저도 하늘 보며 걷네요...
    부디 맑은 하늘과 꽃향기 맡으며 힘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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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님
    저도 요즘 속상한 일 많네요.  오늘은 중일 손녀가 냉장고 양문을 동시에 활짝 열지 말고 한쪽문 씩 열라고 했더니 다들 양문 다열고 찾는다고 하네요.  꼼쟁이 할머니가 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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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cy
    오늘 하늘은 진짜 맑네요
    너무 추워서 산책은 힘들었지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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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원
    그래도 봄이 와서 맘이 좀 낫네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산불도 빨리 꺼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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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잇
    하늘사진보면서 힐링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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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각
    하늘멍 좋지요
    요즘 같은 봄날엔 벚꽃멍이나 나무멍도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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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선호
    오늘은 하늘도 예쁘고 꽃도 많이 펴서 밖에 나가 걸으셔도 좋았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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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따뜻하면 미세먼지 심하고
    추우면 공기질이 좋아 하늘도 맑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