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손
대단하세요~~저도 아버님생신때가 생각나네요......저희집에모셔와서 제일긴상 두개를합쳐서 시댁식구다모여서 맛있게먹을때~~지금은안계시지만.....어머님때도 이렇게해드렸는데....지금은 요양원에계셔서....치매가 와서식구들을 못알아보세요ㅠ 그래도 건강하셔서 다행이예요~~~
시아버지 생신이라 반 강제적으로 ㅎㅎ 생신상 차렸어요.어른들 모시는 자리라 상차리려니 일주일 내내 장보고 식단 짜보고, 셋팅을 남편이 하는 바람에 맘엔
안들지만 다행히 맛나게 드셨으니 제 자신을 칭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