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는 약속 가시궁 ~~엄마랑 오랜만에 둘이서 외식 ㅎㅎ
분식 먹을려다가.. 엄마가 "너 갈비 먹고 싶다며? 가자" 해서
바로 왔어요 !!! 얼마 전에 말했었는데 기억하셨나봐요 ㅎㅎ
맛저하세요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