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알았던 동생과 면년만에 만나서 밥도먹고 뷰 가좋은 꺼피숖도가고 즐거웠어요....매일 통화하고 아님 문자도 자주했는데 어느날부터 전화도 문자도 되지않더라구요...문자를많이하고 통화도 안되더라구요...한..열흘이넘은것같애요...문자가왔는데 그래도 선이있다고하더라구요?무슨선?보냈죠...오해한거라고...그래도 그런말은 오해일수도있다...내가너한테 무슨실수라도 한것처럼 생각이들더라구요 그래서 얘기했죠 말 이라는건 단어라는건 오해하지않게 써야된다고...한참을통화하다가 오해가풀렸어요 친한동생을 잃을까봐 걱정도많이했구요....좀전까지 통화했는데 미안하다며 위로해주더라구요~~풀어서 다행이예요...말은3번생가해서 하라는말이 맟는것갔애요...넘. 하소연을했네요...내일도 즐거운 하루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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