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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 보일러를 안 틀어도 될 정도로 날이 정말 따뜻해졌죠?
정말 봄날씨네요. 한낮에는 외투가 필요없을 정도에요.
이제는 두꺼운 이불을 정리해야 할 때가 와서 드디어 정리했어요.
그동안 옷장에 그냥 쑤셔넣기만 했던 이불들... 귀찮아서 그냥 냅두고 있었는데
맘잡고 시간 내서 정리했어요.
깔끔히 정리된 걸 보니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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