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풀려서 오늘부터 집앞의 야산을 1주일에 한번은 등반하기로 했다
집앞에 있지만 처음 등반하다보니 한바퀴 도는데 시간도 약40분정도 걸렸다
날씨가 포근하다보니 땀도 제법나고 운동이 되는것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