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화
가족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지지고 볶아도 힘들고 어려울 때 팔이 꼭 안으로 구부러 지더군요
요즘들어 목소리도그렇고 집에들어오면 항상 웃으면서 나 왔어요 했는데 요즘경기가 안좋아서그런지. 힘이없어보이더라구요 수제비좋아하는데 손으로반죽해야맛있거든요 얇은걸좋아해서 빨리반죽을만들어서 냉장고에 숙성시켜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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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남편분 완전 사랑받는 사람이네요 ㅎㅎ 저듀 오늘 아침 아부지 출근하실 때 달려 나가 안아드렸어요 ㅎㅎ
delightful냉장고 파먹기 하다 보니 실력도 느는 거 같아요. 화이팅 합시다
두드림신랑분이 정말 힘이 나겠네요. 부럽습니다. 맛있는 저녁 드셨길~
곽둔성아유유 사랑입니닫. 다른게 사랑이 아니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