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 파마, 할머니 파마, 굵은 파마, 가는 컬 파마..., 어떤게 어울릴까 생각 중입니다. 그런데 문제는일년에 한번 정도 파마 하다보니 파마 종류에 대해 잘 몰라서 미장원 가면 되게 어색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