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대학생인데 주말만오고 아님3주 되서도오고 ㅠ가까운 고모집에서다녀요 지하철이 가까워서....근데 가는날이면. 이상하게 눈물이 나오더라구요...좀더 잘 해줄걸 옷도사주고 같이밥먹으러가기도하고 집에서같이 넷플 보기도하는데 친구같은 딸이여서 더그럴까요?지금 엄마몸이 않좋은거 아니까 설걷이하고 아빠밥하고있네요. 기특하지만 왠지 맘이 걍 아프네요 그래도 주말은 다시오니까 힘내서 오기전에 갈비찜 이라도 해놔야겠어요~^^내일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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