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는 두꺼운 옷이 필요없을꺼 같아요 날씨가 풀린다고 하더라구요. 겨울내내 잘 입었던 두꺼운 외투는 경량 패딩을 제외하곤 모두 세탁해서 집어넣으려구요. 숏패딩은 울세탁으로 집에서 세탁하고, 롱패딩은 세탁소에 맡기렵니다. 요것도 봄맞이 준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