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다짐 & 목표

집밥 잘 해먹기

2025.03.1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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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밥하기 싫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자꾸 배달앱을 자꾸 보게 되는 현실...

어제 그 유혹을 이기도 집밥을 해먹었어요.

오늘도 매끼니마다 유혹이 있겠죠.

잘 이겨내서 배달음식, 외식 안먹고 집밥을 해먹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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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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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창한 G☆R~~♡
    응원합니다~
배달음식 안 먹을 순 없지만
역시 집밥이 속이 젤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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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아
      작성자
      둘째는 집밥을 해 먹었어요.
근데 첫째는 포장해서 먹었어요. 그놈의 마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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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aa
    집밥 해먹기가 은근 귀찮고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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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아
      작성자
      네~ 메뉴가 생각이 안날때 정말 난감해요.
그럴때 배달, 외식의 유혹이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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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닭
    집밥도 밀키트로 해 먹으면 쉽더라구요...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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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아
      작성자
      애들이 밀키트는 은근히 싫어해요.
그렇다고 제가 요리 잘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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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s00gm
    오늘도 어제처럼 맛난 집밥 해드세요~^^  홧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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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아
      작성자
      오늘은 반 성공이네요.
첫째의 요구사항 때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