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걸어서 만보 달성 했어요. 겨울 옷 입고 스카프까지 하고 나갔다가 땀 뻘뻘 흘렸네요. 그러고 돌라보니 경량 패팅 입고 다니는 사람 많네요 털옷은 이제 드라이 맡겨야 겠어요. 아무튼 만보 일찍 달성하고 뿌듯한 하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