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루앙파르방 몽족야시장에서 쿠션 겉만 손으로 직접 수놓았다고 해서 샀어요. 솜넣을 속천을 박음질해서 솜도 넣어 예쁘게 사용해 보려구요.
☆여행가면 꼭 기념할 것을 사오는 게 취미거든요.
☆일단 박음질할 천을 재단까지만 해 두었어요.
☆집에 모아둔 솜인데 이렇게 또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