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나짱
사춘기 자녀들과 힘든 시간을 보내시고 계시는군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금방 지나갈 시기라 마음을 챙기셔요
사춘기 아들딸이 있어서 보면 한숨 소리부터 지르게 되네요 화날때 숨크게 쉬고 화좀 참아보도록 해야 겠어요 나를 위해 관계 형성을 위해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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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냥이키우기
쉽지안ㄹ은 일이죠.. 부처가 됩시다.. 아미타불,,ㅎㅎ
라이거사춘기 아들과 싸우고... 나이들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 했지만, 대딩되고... 군대 다녀와서도 잔소리가 끊이지 않네요. 적당히 싸우고 서로 이해하고... 그냥 그 속에서도 끈끈한 관계 유지해야지요~^^
이재복원만한 가족 관계를 이루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어요 아이들이 너무 말 안들으면 저같아도 소리지를것 같아요
delightful릴렉스 마인드 컨트롤 잘 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