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옷 버릴 것 내 놓자

입지 않는 옷.  언제 입어봐야지 하면서... 10년도 넘은 바지 . 웃옷. 코트 등이  장농을 채우고 있습니다.  큰 맘 먹고 버려야겠어요.  버리자. 버리자. 버리자!  나중에 헌 옷도 안가져 간다고,  돈내고 버리라고 하면 또 입어보려고 놔 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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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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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엔젤
    그러게요. 입지도 않으면서 버리기는 아깝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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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입는 옷 저도 정리해 봐야겠어요
    옷장이 가득 차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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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자
    저도 신발장에 신발 버려야하는데 아까워서 못 버리고 있는데 과감하게 정리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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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혜
    2년이상 입지 않는 건 계속 안입더라구요. 저는 안입는 옷버리지 않고 괜찮은 건 당근에 올려서 팔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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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나짱
    계절마다 버려야  할 옷들이 꼭 있더라고요 옷 정리도 잘하시고 계절을 새로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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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코모코
    저도 옷장 정리하면서 안 입는 옷 버리자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진짜 안  입으면서 왜 버리지를 못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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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복
    옷 정리 할 계절이 왔네요
    곧 봄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