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계시는 시부모님 댁이요~ (같은단지 옆동이요) 매꼼쭈꾸미 볶음이 맛있게 되었길래 시부모님도 드리고 싶어서요. 이럴줄알았음 더 사서 볶음껄 그랬나봐요 중딩이 맵다면서 싹싹 비벼서 구운김에 잘먹더라고요 시부모님은 매운걸 좋아하시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