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안입는 옷은 과감히 정리하는게 맞는데 쉽지는 않더라구요.그래도 정리하려고 많이 노력중입니다.
제가 옷이 많은 편인데도 입는 옷만 계속 입더라고요. 몇년째 잘 입지 않는 옷들이 꽤 있어요. 버리기에는 아깝고 그냥 두자니 자리를 너무 차지하네요. 일단 몇년동안 안입는 옷은 옷장에서 모두 빼냈어요. 그리고 유행 지난 건 과감히 버렸어요. 괜찮은 옷들은 저렴하게 당근마켓에 올릴까 합니다. 이렇게 안입는 옷 정리를 시작하니 옷장이 한결 널널해졌네요. 안입옷 옷 정리 목표 성공 중에 있어 뿌듯합니다^^
1
0
댓글 11
빛나는별두개안입는 옷 수거함말고 폐지파는 곳에 팔아도 아이들 간식값 정도는 나오더라구요.
쉬엄쉬엄정리하느라 고생하셨어요... 과감함이 필요한 작업이지요~
- 껌씹는여우
안입으시고 괜잖은 옷들은 당근에 올려서 파시면 좋은것 같아요
강혜영이건 정말 어려워요 ㅠ 입으려나 싶어서 계속 걸어두고 있어요 과감한 결단력 좋습니다
524days버리는 것보다 저렴하게라도 판매하시면 좋은 것 같습니다.!
새벽오늘 목표달성 하시고 기분좋은 시간 보내세요
t저도정리해야하는데 아득하네요
- kbky****
은근히 힘들더라구요. 화이팅~~~^^
youhj3저도 정리해야하는데 귀찮아서 ㅠㅠ
내사랑저두안입는옷이 많더라구요 저는다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