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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피곤함에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대
친한 동생이 언니 가지고 있는 그가방 너무 예뻐~~
계속되는 어필에 선물하려고 다시 시작했어요.
한번 시작하면 밤새는줄 모르고 했는데 이번엔 쉬엄쉬엄 생일에 맞추어 천천히 거북이 처럼 뜨려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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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는별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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