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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행2일차 바다위를 건너는 투명케이블카를 타고 오동도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내렸더니 서울 남산에 자물통을 채워둔 것처럼 방문객들이 써서 걸어놓은 수많은 약속, 바램,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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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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