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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백일선물 사려고 아디다스 키즈 매장 다녀왔어요.
왜 이리 귀엽던지~~~아들 백일때가 생각나더라구요.
신발은 왜 이리 작고 앙증맞은지~~~
지금은 아들들 발이 너무 커서 무서운데 울아들들도 이런 시절이 있었구나 싶더라구요.
기분이 괜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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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짝반짝
신고글 아기 옷 오랜만에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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