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timespread.co.kr/jayuu/85811719
쿨쿨 잘 자고 있는데
새벽출근하는 남편이 갑자기 깨우더니
차키가 없다네요.. 어제 밤산책나갔다가 제가
차키를 분명 남편손에 쥐어줬거던요..
본인 바지주머니에 넣어두곤 없다고 찾은거죠
차키 없다해서 놀라서 잠이 확 깨버렸어요
하루가 길듯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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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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