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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서 부르는 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밤하늘 쳐다보래요. 누가? 남편이요.
나이가 들수록 여성화가 되어간다더니만 밤하늘이 너무 아름다워서 혼자 보기 아깝대요. ㅎㅎ
오늘 밤하늘의 구름이 가득하네요.
달도 너무 밝아서 마당이 환하네요.
모두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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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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