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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이 둘째 핸드폰 바꿔줬어요.
자급제로 사서 어제 저녁8시에 도착했어요.
어제 9시에 새핸드폰 작업해서 10시 30분정도에 끝났어요.
중간에 막히니 순둥이 둘째가 짜증내더라구요.
순간 욱 할뻔했어요.
그래도 다 셋팅하고나서 아빠한테 전화해서 감사하다고 인사하네요.
자슥... 귀엽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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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아
신고글 둘째의 새 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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