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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3학년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큰 아들은 주말은 10시까지는 허용해 주고 있음에도 자꾸 1시간만 더 늘려 달라고 해요.
다른 친구들은 통금 시간 없는데 자기만 정해져 있다고 불평불만이네요.
제가 생각했을 때 통금시간이 없는 집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이상한 엄마일까요?
중학생이면 아직 어리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자꾸 친구들집과 비교 하면서 엄마만 그런다고 하니 참 속상하기도 하지만 이런 문제로 가끔씩 마찰이 생기니 머리가 아프네요.
중학생 통금시간 정해주는 것이 정말 이상한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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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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