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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2마리 9년 키우면서 앵무새카페에 처음 맡기고왔어요.
몇번 가족이나 지인집에 맡겨본적은 있는데
시설에 맡겨놓으니 맘이 안 좋네요.
놀라고 당황해서 두 마리다 얼어있는걸 보고 나오는데 발걸음도 안 떨어지고 잘 지낼지 걱정도 되는데
혼자가 아니니 두 녀석이 잘 의지하고 지낼수있겠죠.
2박3일 여행가는데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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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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