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글남겼던 그 집코바 만들었답니다 6시쯤 애들이 오면 배고프다고하고 양념도 좀 스며들어야해서 미리 해놨답니다 여기에 불향까지 입히면 더 맛있는데 불향은 패쓰했답니다~~ 떡사리도 맛있지만 분모자도 쫄깃쫄깃 맛나서 분모자도 한봉지 다 때려넣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