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timespread.co.kr/counseling/85830693
소음때문에 잠 못자서 힘들다고 직장동료들에게
얘기하면서 집을 새로 구하든지 해야겠다고 하니
돈 조금벌어서 자가는힘들텐데?
하면서 자기 딸들(저와 나이차이 6살정도)
이번에 시집 가면서
30평 아파트 좋은데로 들어간다며
사진 보여주고
하나는 부모들이 다해주고
하나는 남편쪽에서
집이 얼마나 좋은지 자꾸 얘기하는데,..
저는 결혼할뻔한 사람이랑 헤어진지 얼마안돼서 그런지
더 화가나고 슬퍼요
1
0
신고하기
작성자 익명
신고글 기분 나쁠 만한 상황 맞나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