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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휴가는 친정아빠 수술 하셔서 포기했어요.
어머니가 안 계셔서 제가 다 해야 하지만 그래도 아빠가 빨리 회복하시는 모습 보니 좋네요.
보름 정도 저희집에 계시다 광복절에 모셔다 드렸어요.
딸 집에 있다 가시니 좋으시긴 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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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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