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갑질도 거의 없고 회사에서도 인간적인 대우를 해주니까 예전의 직장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거 같다 예전80년대만 하더라도 상사의
말한마디는 곧 직장의 법이었고 모두들 준수하려고 했었는데 격세지감을 느낀다 상사의따뜻한 말한마디는 기대할수도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