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자존감은 학습된 것이다. 자존감은 자란환경에 의해 좌우된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 말이 다 자란 나에겐 이제 정해진 자존감의 모습으로 살아야된다는 말로 잘못이해했습니다. 어느날 이 문구를 본날 내 아이도 나도 늦지 않았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참 따뜻한 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