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아래 꽃 한 송이가 주는 기쁨은 자주 잊어버린다. ㅡ 제레미 벤담 ㅡ

인간은 잡을 수 없는 저 하늘의 별을 따려고 노력하지만

발 아래 꽃 한 송이가 주는 기쁨은 자주 잊어버린다. ㅡ 제레미 벤담 ㅡ 

 

참 쉬우면서도 어려운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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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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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h
    처음 보는 글귀인데 인상에 깊네요 글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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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수
    마음이 고우시네요
    작은 기쁨도 즐기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