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남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지만 다른 사람은 내가 가진 것을 부러워하고 있다.

이지혜

맞아요. 주변 사람들을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그런 2025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숙희

요즘 제가 그런거같네요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