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갱년기가 점점 심해져서 하루에도 열두번씩 감정 기복이 심한데 이런 저에게 따뜻한 말씀 한 마디씩 나눠주시면 안될까요?? 아니면 지금 같은 갱년기를 겪고 있는 분들 계실까요?? 서로 위안 삼아요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