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가 초등학교 3학년이다 그런데 우리 클때랑은 너무나 다르다? 일단 어휘력은 중하교 학생 수준이고 잘못을 지적 해주면 곱게 순응 하지 않는걸 보고 새삼 따뜻한 말로 타인 르는것이 중요함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