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시설팀에서 일하시는 분을 평소에는 아는척도 안했는데 아쉬운일이 있어서 정중히 인사를 하였다 그런 시설보수 하시는 분이 적극적으로 시설을 해주실려고 하였다 역시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옛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