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터미널 차 파킹 버스로 고고. 좌석이 비행기 비지니스석 정도네요 무더위가 막바지에 이른 것 같습니다. 반갑게 찾아온 가을,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넉넉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고 계획하신 일들 모두 순조롭게 잘 이루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