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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성은 남에게 빈말로라도 칭찬을 못하는것 같다
나는 이를 타파하기 위하여 남을 칭찬하는것을 습관화 하고 있다 그래서 인지 손주들에게도 가급적 긍정적인 자세로 행동을 칭찬해주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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