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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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 음악을 들었는데 가사가 정말 희망적이네요

 여러 갈래 길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 가는 길이 돌아서 갈 수 밖에 없는 고꾸라진 길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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