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말한마디로 천냥빚을갚는다는 말이있다 굳이 빚이 아니더라도 따뜻한 한마디가
그사람에게 용기를 주어서 다른 삶을 살수도 있다
반면에 사소한 일로 그사람의 용기를 꺽어서 일을 못하게 할수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