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때 위로를 주는 말-21(3차)

조금 부족하고 못마땅해도

지장은 없다 하는 자족하는 마음이

행복의 지름길입니다.

 

궂은 날을 슬쩍 

눈감아 주는 것도 미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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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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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티푸라민
    맞아요 부족한 걸 다 지적하기 보다도 살짝 눈감아 주고 이해해주는게 진짜 필요한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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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 생 일
    하나 ㆍ둘 마음에 두고 살아가다보면 지치가 마련인것 같아요 내려놓음도 중요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