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써 백냥 빚을 갚다

요즘은 갑질이니 뭐니 해서 아랫사람들에게 교육 지도 하기도 힘들다 툭하면 갑질 신고를 하니 도대체 할수 있는것이  무엇인지 알수가 없다

표준서라도  누가 만들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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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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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티푸라민
    말 한마디로 사람한테 위로와 용기도 주지만 씻을 수 없는 상처도 주죠 신중한 언행이 필요한 시기 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