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주는 좋은 글 공유해요.

https://community.timespread.co.kr/warm_words/51195116

-앙드레 말로-

 

오랫동안 꿈을 그려온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정치가였던 앙드레 말로의 명언이라고 합니다. 

꿈을 그리는 건 나이가 들수록 점점 어려워져요. 

젊을 때는 그 나름대로의 고민과 불안이 있지만 그려넣을 스케치북이 많지만 나이가 들면 점점 줄어들게 되더라구요. 

꾸준히 그리다보면 내가 그리는 그 꿈에 점점 가까워진다는 말...희망을 주는 말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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