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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말로-
오랫동안 꿈을 그려온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정치가였던 앙드레 말로의 명언이라고 합니다.
꿈을 그리는 건 나이가 들수록 점점 어려워져요.
젊을 때는 그 나름대로의 고민과 불안이 있지만 그려넣을 스케치북이 많지만 나이가 들면 점점 줄어들게 되더라구요.
꾸준히 그리다보면 내가 그리는 그 꿈에 점점 가까워진다는 말...희망을 주는 말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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