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오늘도 나태주님의 시 공유합니다.

이 시집의제목을 이 글의 제목으로

가져와봤습니다

날도 덥지만 마음도 따뜻한 주말 보내시길요.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0
0